| ▲ 강동대학교 유니테크 사업단의 '프론티어 캠프'에 참가한 특별반 고등학생들이 기업체 담당자로부터 시설물을 둘러보며 소개를 받고 있다. |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 유니테크 사업단이 이해, 공감, 배려 능력을 갖춘 21세기형 글로벌 리더 양성에 적극 나섰다.
강동대학교 유니테크 특별반 학생들은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동대학교에서 유니테크 선정 고등학교 1학년 30여명을 대상으로 '프론티어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국가 · 지역 전략산업과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한 취업보장형 고교 · 전문대 통합교육을 운영하는 강동대학교 유니테크 사업단에 선발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유니테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는 한화큐셀㈜, ㈜신성솔라에너지, ㈜다쓰테크, 대원전기㈜를 방문해 회사 소개와 솔라에너지 분야의 직무에 대해 보고 들으며, 일학습병행제 현장훈련을 함께할 기업들과 친밀감을 높이게 된다.
한화큐셀(주)은 세계 유수의 태양광 셀 제조업체인 한화솔라원과 한화큐셀을 합병하여 새로운 글로벌 태양광기업 리더로 새롭게 생성된 기업이다.
강동대학교 유니테크 사업단과의 협약으로 신자격체제의 '전자기기생산-L4'를 목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신성솔라에너지는 2007년 태양전지 생산을 시작하여 현재 국내 최고의 태양광 업체 중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는 기업이다.
충북 증평에서는 태양전지의 셀을 생산하고, 충북 음성 대소에서는 태양전지 모듈을 생산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강동대학교 유니테크 사업단과의 협약으로 신자격체제의 '태양광에너지생산기술'L3'를 목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 ▲ 강동대학교 유티테크사업단의 현판식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원전기(주)는 전기공사와 더불어 전문소방시설공사 및 정보통신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건설회사로, 현재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하여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및 제조업 등으로 폭넓게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강동대학교 유니테크 사업단과의 협약으로 신자격체제의 '전기시공-L3'을 목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다쓰테크는 인버터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유망한 기업으로 호주를 비롯한 세계에 인버터를 수출하고 있다.
강동대학교 유니테크 사업단과의 협약으로 신자격체제의 '전기기기제작-L3'을 목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한 기업에는 대표이사, 임원,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동대학교-부원고등학교-유니테크 협약기업에 대한 현판 제막식이 이루어진다.
이들 기업에서는 부원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강동대학교와 취업보장형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과 동시에 대졸자 수준의 대우를 받으며 NCS 기반으로 현장실무형 기술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최근 유니테크 지원금과 교비로 유니테크 학생 전용 최신식 기숙사와 신재생에너지과 특성에 맞는 최첨단 실습실(신재생에너지 실습실, 그린에너지실습실)을 구축하여 특별반 학생들이 전문적인 신재생 에너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캠프는 유니테크 사업 전용시설을 활용하여 태양광 산업 분야 이해와 태양광 발전개념 이해 예비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능력으로 전공 분야와 관련된 NCS 직업기초능력으로 자기개발능력과 경청 능력을 훈련한다.
류정숙 유니테크사업단 단장은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그리고 기업이 연계되는 이번 예비훈련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담보로 일찍부터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학생에게 취업 신뢰와 취업보장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 프론티어 캠프에 참석한 고등학생들이 신재생 에너지 교육을 받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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