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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가 오는 2월 2일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 숲속 갤러리(옛 도지사 관사)에서 'Black&White Project Show' 개막식을 연다.
청주대 크리에이티브콘텐츠기반 창의인재양성사업단(CK-1)이 개최하고 교육부가 지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방대학 창의 인재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Black&White Project'는 '흑백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다'라는 테마를 갖고 흑백의 관점을 색, 형태, 환경, 시선으로 분류한 뒤 사고의 확장을 통해 기존 영역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흑백의 의미를 발견하는 프로젝트다.
학교 측은 이번 전시를 위해 문화콘텐츠학과, 국어국문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을 작업에 참여시켰다.
학생들은 각 팀별로 주어진 소주제를 중심으로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창의적인 해석과 접근법으로 보다 다양하고 의미 있는 결과물을 제시했다.
김성일 사업단장(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은 "참여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열정에 따라 전시회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8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가 성공적인 특성화 융복합 교육모델 탄생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 크리에이티브콘텐츠기반 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2014년 교육부 대학 특성화 사업에 선발돼 각종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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