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윤현기 센터장, 금강유역환경청 김종윤 국장, (주)아이비트 세종 이준배 대표, 한기대 황훈 교수 등이 이날 수기공모전에서 수상한 학생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건양대학교 이진관 학생(글로벌 경영학부 4년)은 '미생'(未生)의 현장실습을 통해 '완생'(完生)이 된 대표적인 모범 사례다.
즉, 학생 신분으로 현장실습에 참여했다가 그 실력과 능력을 인정 받아 현장 실습이 끝나자 마자 곧바로 회사에 취업한 것이다.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의 현장실습을 통해 직접 취업에 성공한 우수 사례이다.
이론과 현장의 차이를 미리 경험하기 위해 대전에 위치한 (주)맥키스컴퍼니 영업직 현장실습에 참여했던 이진관 학생은 "현장실습은 서류로 표현하기 힘든 성실성이나 인간성, 업무에 대한 열정 등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가 실시하는 현장실습의 확산을 위해 앞장서서 후배들에게 권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에 위치한 (주)아이비트 세종에서 '3D 프린팅 창업체험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창업에 눈을 뜬 충북대학교 왕희준 학생(전자공학과 3년)은 "지금까지 취업만 알았는데 이번 실습을 통해 창업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면서 창업경진대회 참가의 굳은 의지를 밝혔다.
| ▲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윤현기 센터장이 개회사에서 "현장실습의 우수한 성과에는 학생들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센터장 윤현기)의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이 재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의 길라잡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창의 인재양성과 취업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는 충남·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교육부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28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내고장 인재 행복일자리 만들기'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은 126명, 실습기업은 66개, 그리고 참여대학은 14개교다.
그리고 이들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수기 공모를 받아 심사를 거친후 이날 시상을 했다.
| ▲ 금강유역환경청 김종윤 국장이 환경청장상을 받은 한국기술대학교 이승윤(응용화학학과 3년) 학생을 비롯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 결과 환경청장상에는 (주)한솔제지 장항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한 한국기술대학교 이승윤(응용화학학과 3년) 학생의 '한달간 현장실습 : 내 꿈에 한 발짝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 선정됐다.
그리고 대상에는 충북대학교 선정필(전자공학과 3년) 학생의 '상상의 3D 프린터, 아이빌트 세종에서 나는 값진 경험을 하다'와 건양대 이진관(글로벌경영학부 4년) 학생의 '미생(未生) 현장실습을 통해 완생(完生)이 되다', 그리고 세명대학교 이민지(자연약재과학과 4년) 학생의 '경험을 하면서 배움을 발견하라' 등 3명의 수기작이 뽑혔다.
윤현기 센터장은 "이번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과 시상식은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의 창의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고 말한후 "학생과 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김영구 교수가 '내고장 인재 행복일자리 만들기'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전반에 걸쳐 설명을 하고 있다. |
| ▲ 금강유역환경청 김종윤 국장이 향후 트랜드와 유망 직업, 그리고 학생들의 자세에 대해 말하고 있다. |
|
▲ (주)아이비트 세종 이준배 대표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인생 계획을 세워 추진해 나가되 나 혼자가 아닌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며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