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대전지역연고(전통)사업단은 11일 이안경원 대덕테크노밸리점에서 '대전지역 안경렌즈 공동유통체제 구축사업'에 따른 '공통 유통망(사업자) 1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한밭대 사업단은 지난해 산업통산자원부의 지역연고(전통)사업에 선정, 1단계로 오는 2017년 6월까지 산자부와 대전시 등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안경렌즈 기업들을 육성한다.
사업단은 안경렌즈 기업들의 품질 수준을 관리해주고 기술력이 일정 수준 이상 도달하면 '오비어스'라는 자체 브랜드를 부착한 뒤 협약을 맺은 안경렌즈 공동 유통망(사업자)에게 공급한다.
한밭대 사업단과 이안경원은 제막식에 앞서 안경렌즈 공동 유통망 구축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대전지역 안경렌즈 공동 유통체제 구축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밭대 명태식 사업단장은 "대전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안경렌즈 업체들이 밀집해 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새로운 유통망이 필요하다"며 "질 좋고 우수한 안경렌즈에 대한 신뢰를 부여, 지역 기업과 안경원이 '윈-윈'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