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이하 마스터십대회)를 위한 조직위원회의 업무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마스터십대회 집행위원회(위원장 : 청주시장 이승훈)가 지난 26일 충북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개최되는 것을 시작으로 28일 종목담당관회의를 통해 13개 단일종목과 2개의 특별종목의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30개국 1천6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각 종목별로 우수한 선수들을 유치하는데 중점을 두고 종목별 국제연맹과 국내협회측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기존 1600여명의 선수단 이외에도 특별종목인 연무경기에 정식종목 이외의 각국의 많은 무예팀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돼 선수단만 2천여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응원단과 무예마니아들의 입국을 고려하면 더 많은 외국인들이 이 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조직위원회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이에 조직위원회에서는 경기장 시설, 숙박시설, 그리고 각종 편의시설 등의 사전 점검과 각국 선수단의 주요 입국 공항인 인천공항과 청주공항, KTX 오송역 등의 사전 조사를 통해 선수단의 편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마스터십 기간 동안 선수단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 대회기간 중에 충주에 건립되는 국제무예센터 개관식과 유네스코자문기구인 세계무술연맹의 총회, 세계무예학술인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세미나 등의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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