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부 대학정책실 대학지원관 홍민식 국장(왼쪽)이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석일 단장에게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서를 교부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충북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설립된다.
충북대학교는 "교육부가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서를 교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대는 향후 5년간 매년 현금 5억원과 현물 3억원을 출자해 총 자본금 40억 원 규모의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충북대는 윤여표 총장 취임 이후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검토해 왔다.
그리고 지난해 4월 윤양택 동문의 10억원 쾌척과 산학협력단 5억원 등 총 15억 원의 시드머니를 조성, 기술지주회사 설립이 가시화 됐다.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부의 설립 인가에 따라 2월 중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현재 법원 등기 절차를 밟고 있으며, 본사는 오창에 위치한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6층"이라고 말했다.
충북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설립되면 이는 충북 최초의 기술지주회사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석일 단장은 "충북지역 대학의 우수연구 성과물과 대학 브랜드를 활용한 창업을 도모하고, 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의 안전한 창업 지원을 통해 창업 붐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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