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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충북 특산품 입점

신라면세점애 충청북도 특산품관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충북 특산품 판매 확대에 따른 경제활성화가 예상된다.

충북도는 이를 위해 전문유통업체와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2월 26일 개관준비에 들어갔다.

용산역사 아이파크면세점 7층에 7.5평 규모로 꾸며질 특산품관에 입점하는 업체는 도내 중소기업 중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화장품 뷰티, 홍삼, 가공식품 업체 중에 신청을 받은 8개 업체중 2월초 확정될 예정이다.

이차영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위탁운영 업체와의 협약으로 면세점에 입점할 업체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별도 예산지원 없이 자생력을 갖고 운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충북도 6대 전략산업 중 화장품뷰티 제품, 유기농 가공식품 위주의 품목이 판매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C신라면세점㈜는 지난해 7월 서울 시내 신규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후 일반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다음달 26일 지자체 특산품관(충북, 강원, 전남‧북)을 포함한 8개 단체가 참여하는 7층 매장을 개관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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