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최대 규모인 청주시 오창 호수도서관이 오는 31일 준공한다.
청주시는 29일 청원구 오창읍 호수공원 인근에 조성 중인 호수도서관이 내·외장 공사를 완료해 오는 31일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수도서관은 통합 청주시 출범 후 처음 건립되는 도서관이다. 내년 4월 개관 예정이며 연면적 8284㎡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도서관은 열람실, 종합자료실, 정기간행물실 등 도서공간과 대강당, 미술전시실, 문화교육실 등 복합문화 시설로 꾸며졌다.
도내 공공도서관 중 가장 커 호수공원과 함께 오창 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개관을 위해 별도로 개관 준비팀을 구성했다"며 "도서관 내 편의시설과 공간배치, 시스템 구축 등 도서관 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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