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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 짓는 '천안시티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천안시티자이'는 지난 2005년 배방자이 1차와 2차, 쌍용자이 이후 약 10년 만에 천안과 아산지역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9층, 12개 동에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1646가구 중 16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GS건설은 '천안시티자이'의 경우 일조와 채광이 뛰어난 판상형 타입에 4베이(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전용 59㎡C, 84㎡C타입에는 3면 발코니 설계 적용으로 실사용 면적까지 넓혔다고 설명했다.
전용 59㎡타입은 주력 판상형의 경우 4베이 설계로 침실 3개소에 넓은 안방 드레스룸을 자랑하며, 전용 74㎡타입은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팬트리(플러스옵션)가 제공돼 부피가 큰 생활용품들을 효과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용 84㎡타입에는 놀이방이나 서재, 팬트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스페이스를 마련해 중대형 아파트에 못지않은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자이의 자랑인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집 안팎에서 불을 끄거나 켤 수 있고, 전등·난방·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밖에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한 실내 골프연습장과 GX룸, 샤워실 등이 조성되며 아이들이 방과후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방과후 교실과 작은 도서관도 계획됐다.
이 아파트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15 분 거리에 있으며, 번영로와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 내외곽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여기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가 단지 인근에 있어 도보이용권의 쇼핑 환경이 우수하고, 업성저수지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GS건설 김보인 분양소장은 "천안시티자이는 전 세대가 85㎡ 이하인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되는 만큼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수요층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육에 관심이 높은 수요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유치했다"고 말했다.
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와 4일 2순위 청약접수가 각각 진행된다.
2월 15일 당첨자 발표, 2월 22일~24일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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