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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중심대학 6곳 신규 선정
▲ 미래부 관계자가 2016년 업무계획을 밝히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6곳을 신규 선정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래부는 SW특성화대학 등 기존 SW교육 관련 사업지원을 받고 있던 대학 4곳과 새로운 교육체계를 추진하는 신규 대학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대학에 최장 6년간 연평균 20억원을 지원한다. 대학별 혁신 수준과 규모에 따라 지원 규모와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미래부는 SW전공자수를 세분화하고 지방대학을 고려하는 등 평가방식도 일부 개선했다.

희망 대학은 2월 1일부터 3월11일까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www.iitp.or.kr)에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자 발표는 4월 중순 이뤄질 예정이다.

SW중심대학은 대학 등 교육기관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공급절벽을 해소하고자 대학 SW교육을 현장 수요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한 사업이다.

미래부는 지난해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 8곳을 SW중심대학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40개 대학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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