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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2017년까지 교육부 LINC사업에 선정돼 매년 38억5000만 원(2014년 기준)을 지원받아 산학협력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
"지역 창조경제의 요람인 호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LINK)을 아시나요."
호서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2017년까지 교육부 LINC사업에 선정돼 매년 38억5000만 원(2014년 기준)을 지원받아 산학협력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호서대 LINC사업단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의 '준비(Prepare)-발굴(Expore)-실행(Action)-확산(Kick-off)' 등 전 단계를 지원하는 'e-PEAK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마디로 차별화된 종합지원시스템으로 일원화된 창구로 다양한 창업교육부터 확산과 통합 평가, 관리 등으로 성과확산을 유도하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효과는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률 통계'에서 2012년 55.3%(LINC참여학과 취업률 58.8%)에 이어 2013년 58.5%(66.9%), 2014년 61.6%(66.8%)를 기록하며 학교의 취업률 향상에 기여했다. 2014년 기업관점에서 본 산학협력 평가에서도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앞서 호서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지난 1995년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에서 아이디어의 구체화, 사업화 지원, 창업 이후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창업관련 유관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2002년 학생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한 호서대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산학협력 교육부문과 벤처특성화 교육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호서대는 LINC사업으로 2012년 Co-op학부(산학협력학부)를 신설해 학내 분산된 산학협력 관련 교과과정을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업인·연구소·학내 교수가 참여하는 교육과정개선위원회로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융·복합연계전공 및 맞춤형 트랙을 개설했다.
이 같은 호서대만의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2012년 522명의 학생에 이어 2013년 792명, 2014년 951명이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추세다.
호서대는 특성화분야에서도 기업-대학-학생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기업의 애로기술을 대학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소하고 현장실습으로 학생들의 취업까지도 연계하는 10개의 산학미니클러스터를 운영 중이다.
이진우 호서대 LINC사업단장은 "호서대가 지향하는 벤처정신을 가진 현장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이제는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내실을 다질 때"라며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성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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