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종 '사이언스비즈(SB) 플라자' 조감도. |
충청권 3곳의 SB플라자(Science-Biz Plaza)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중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세종과 천안, 청주 등 3곳에 설치 · 운영하는 SB플라자 건설이 상반기 세종시를 시작으로 모두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세종시는 사업비 264억원 중 120억원을 확보해 50% 가량 사업을 추진한 상태다.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연면적 1만7천㎡)로 건립되는 세종 SB플라자는 오는 3월 설계가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으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내년 하반기 조치원의 랜드마크로 SB플라자 설립해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 인력양성 등의 기능을 갖춘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과 달리 천안, 청주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지 못했지만 부지 등을 선정하고 당초 계획대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는 내년 6월을 목표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편의시설 지구에 SB프라자를 건설할 예정이다.
SB플라자는 충북도가 제공한 8천834㎡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1만353㎡)로 건립되며 오는 11월께 첫 삽을 뜬다.
청주SB플라자에는 산·학·연 공동연구 지원인력 100명, 연구개발 프로그램 운영 인력 192명 등 292명이 근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천안은 서북구 직산읍 충남테크노파크(TP) 근처 부지에 9천900㎡ 규모로, 지상 6~7층 정도로 구상하고 있다.
천안 SB플라자에는 신재생에너지와 ICT융합 자동차부품소재, 디스플레이산업, 연구(R&D), 사업화 등 과학사업화 추진을 위한 연구시설 등이 들어선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