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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태형)이 중국 상해와 심천, 그리고 홍콩에서 실시한 청년창업가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창업가 글로벌역량강화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청년창업가 글로벌역량강화 캠프'(이하 글로벌 창업캠프)는 창업에 관심 있는 충북대 학생 19명으로 5개 팀을 구성,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한-중 연합 창업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또한 중국내 창업지원기업인 한라온, 타오바오대학(알리바바운영대학), 세계한인무역협회, KOTRA상하이무역관, 심천남산구창업센터, Seed Studio 등을 견학하면서 중국 현지 진출 지원 및 비즈니스 현황과 전망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둘째 날에는 해외 진출 시 창업자가 알아야 할 '글로벌 비즈니스 바디랭귀지'라는 주제로 해외 창업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에티켓, 바디랭귀지, 네트워킹 중요성, 글로벌 에티켓에 대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중국시장의 규모, 문화의 특별성 등 중국시장의 가능성과 유의할 점을 전달받았다.
중국정부의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심천남산구창업보육센터에서는 창업경진대회 소개와 함께 중국정부의 창업에 대한 지원 안내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중국 심천, 홍콩의 전통시장 방문과 다양한 아이템, 시장가격 등 시장조사와 함께 전통시장의 경영 및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글로벌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19명의 학생들은 2월 2일 후속프로그램으로 5박 7일간의 창업캠프 활동 소감문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이 이어졌으며, 창업캠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출된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해외 창업 전문 컨설팅을 통해 최종 사업계획서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창업캠프에 참가한 유현우 경영학과 학생은 "이번 글로벌 창업캠프는 학생으로 접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대륙의 기상을 체험할 수 있는 나에게 즐거움과 경험을 주었다"며 "나에게 사람과 현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 해 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태형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업지원단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라 "창업이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어느 곳에서 가능한 것으로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해 기반작업, 기회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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