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에코프로에 대한 증권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31.5% 늘어난 1천94억원으로 창사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고 환경부문 수준가 회복되면 올해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2차전지 관련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산화물) 소재의 양글활물질 및 전구체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환경사업 부문의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동공구용 파워툴(Power Tool)의 고성장으로 지난해 매출이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차전지 사업부문을 분할해 (가칭)㈜에코프로비엠(ECOPRO BM)을 신설할 계획을 밝혀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분할기일은 5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이차전지 사업부문 분리를 통해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과 독립적인 투자결정을 가능케 하고 핵심사업 집중투자를 용이하게 해 사업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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