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16년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융 · 복합기술 과제발굴·기획·R&D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는 중원대 이공 계열 교수들로 편성된 전담인력과 경영지도와 경영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법학 및 경영계열 교수들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유기농식품 재배기술과 유기가공식품 기술개발에 필요한 바이오, 기계 · IT기술과 관련한 융합기술들을 중소기업에 지원하게 된다
또한 융 · 복합기술개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멘토가 되어 개발전략 등 R&D과제 기획을 전방위로 도와줄 예정이다.
이번 센터 선정으로 중원대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 융․복합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기봉 중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는 충북지역의 유기농 사업은 물론 각종 R&D 역량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융합중앙회가 설립한 기관으로 중소기업융 ·복합기술개발사업의 현장기획과제 발굴 ·기획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관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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