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주)알테오젠이 손을 맞잡고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생산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호 발전 기틀을 마련했다.
알테오젠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정보를 오송재단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알테오젠이 개발 중인 항체의약품을 포함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전담하며 품목 허가 후 상업화 이전까지 향후 5년간 생산하게 된다.
선경 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오송재단의 우수한 인적자원 및 첨단 인프라와 (주)알테오젠의 우수한 연구개발역량의 결합을 통해 국내 의료산업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알테오젠은 지난 2008년 설립된 이후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효능이 개선된 차세대 바이오베터와 바이오시밀러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바이오벤처기업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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