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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재리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오창 제3산업단지. |
청주 오창제3산업단지내 현대모비스 물류기지 건설 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대전과 천안의 물류기지가 오창 제3산업단지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창3단지 분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오창제3단~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산단~오창과학산단~옥산산단이 열결되는 산업벨트가 완성되면서 지역발전을 견인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자체투자심사를 거쳐 대전, 천안 물류기지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재리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오창 제3산업단지 내 통합해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오는 5월 오창 제3산단 산업용지 약 3만3천800평에 건축면적 1만8천181평 규모로 공사에 착수해 2017년 하반기에 물류기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청주시 관계자는 "현대모비스의 투자 결정으로 산업용지 분양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는 등 오창 제3산업단지 분양 열기가 높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모비스 입주결정으로 인근 오창읍 후기리에 계획중인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 옥산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청주시 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햔편 오창 제3산업단지는 1천69억원을 들여 오창읍 성재리와 두릉리 일원 57만6433㎡에 조성중이며, 현재 분양률은 40%이지만 지난해 말 진입도로 개통과 이번 현대모비스 물류기지 유치 확정으로 분양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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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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