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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4일 팁스(TIPS)타운을 방문해 "기술기반 창업은 국부 창출의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4일 "기술기반 창업은 국부 창출의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주 청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소재 팁스(TIPS)타운을 방문해 "창업가 개개인의 노력은 청년 취업의 대안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도 우수 기술인력을 통한 융복합 창업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성공사례를 반드시 만들어 내도록 적극 돕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TIPS 타운을 중심으로 고급기술 창업가와 벤처투자가들이 밀집한 창업환경을 지속 조성해 강남, 역삼 일대를 기술집약적 창업 활성화가 가능한 '아시아 벤처창업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 청장은 창업기업들을 격려하는데 이어 2016년 TIPS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TIPS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TIPS 창업팀에 정부 지원예산이 총 470억원 투입된다. 지난해 투입 예산과 비교해 2배 이상 규모다.
중기청은 기술개발(R&D) 지원 예산을 410억원으로 확대하고 TIPS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 전용 예산 60억원도 신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130개의 신규 창업팀을 발굴한다.
중기청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기술집약적 제조 창업기업 선정 비율을 50%까지 확대하고 창업기업의 기술료 부담을 10%로 대폭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대기업 등 6개 운영사도 신규 선정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활용해 지방 유망 창업기업 발굴을 활성화하고 대기업의 대형 유통망과 우수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술대기업의 참여를 적극 확대한다.
주영섭 청장은 "앞으로도 TIPS 프로그램에 기술개발(R&D), 글로벌 마케팅 등 정부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찾는데 TIPS가 핵심 첨병이 될 수 있도록 민간과 합심하여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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