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가 올해부터 대폭 강화된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제천시와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은 올해부터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제천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에게 청소년 수련원 이용료와 청풍문화재단지 입장료를 면제하기로 했으며 박달재 자연휴양림 사용료도 20% 깎아준다.
괴산군은 조령산 자연휴양림 우선 예약권을, 증평군과 진천군은 좌구산 등 군 소유 자연휴양림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진천군과 증평군은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원, 종박물관, 생거판화미술관, 민속체험박물관 등 시설 사용료와 입장료 50% 할인혜택도 부여한다.
도는 지난해부터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중소기업 육상자금 지원 우대, 표준협회 입회비 면제, 해외마케팅 우선 참가 등의 혜택도 주고 있다.
2013년 9개에 불과했던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은 2014년 30개, 지난해 41개 늘어 이날 현재 80개를 기록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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