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청년 취업·창업 프로젝트'로 6개 분야에 64개 시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취월장 123 청년인력양성과 지식재산교육허브 구축사업, MICE아카데미 인력양성 등 지역산업수요 맞춤형 창의인재양성사업으로 8개 시책을 추진해 1000명의 일자리를 만들 방침이다.
또 굿잡(good-job) 청년인턴십과 소재사업 기술지원사업 등 지역기업 지원강화를 위한 7개 사업으로 17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마트 벤처창업학교와 전통시장 빈점포 활용창업 지원 등 벤처기업발굴·육성관련 3개 사업으로 270명의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 행복드림버스 운영과 일자리종합박람회 등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한 4개 사업으로 1200명, 나노종합기술원 특성화고 인력양성과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등 능력중심 인적자원개발 사업을 통해 13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유승병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다변화된 청년고용정책 추진으로 양적지표 중심이 아닌 양질의 일자리 5800여개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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