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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바이오메드, 중동 시장 뚫었다
▲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메타바이오메드.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메타바이오메드가 이란 기업인 아자드테자랏에 치과 기자재를 공급한다.

아자드테자랏은 이란 수도인 테헤란에 위치한 의료용 치과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향후 메타바이오메드의 중동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메타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란의 의료용 치과 기자재 전문기업 아자드테자랏(AZAD TEJARAT PARS LTD)과 약 45억 원(375만 달러) 규모의 3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동 공략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동 치과 기자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새로운 판로 개척에 매진하고 있는 만큼 이란 기업과의 공급계약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편 메타바이오메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 치과 기자재 전시회 AEEDC Dubai 2016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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