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BK21 플러스 우수연구인력 표창 시상식'을 열고 우수연구인력 26명을 선정했다.
BK21 플러스 사업은 창조경제를 이끌 학문후속세대가 안정적으로 학업 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 학과로 구성된 사업단(팀)을 선정해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매년 과학기술분야 1만2880명, 인문사회분야 2040명 등 석박사급 창의인재 1만4900여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수상자는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545개 사업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대학원생과 신진연구인력(61개 대학 319명)을 대상으로 표창심사위원회의 평가 및 인터넷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 26명을 선정했다.
과기응용-공학 분야에서 표창을 받은 포항공대 김일남씨는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학술지 사이언스지에 제 1저자 논문을 출판했다.
인문사회분야 표창자인 서울대 고혜정씨는 BK21 사업에 참여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SSCI급 국제저널 논문 2편, 국내등재학술지 26편이 게재됐다.
김재춘 교육부차관은 "한 개인이 연구자로서 성장하는데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BK21 플러스 사업의 진정한 목표"라며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마음껏 발휘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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