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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 보건관리 대행 지정

청주한국병원이 보건관리 전문기관(보건관리 대행)으로 지정됐다.

청주한국병원은 14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보건관리전문기관의 지정요건에 적합해 고용노동부 대전지방 고용노동청에서 지정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정서 전달에 따라 한국병원은 지정요건에 필요한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2명과 간호사 2명, 산업위생기사 2명 등을 확보해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보건관리대행 업무는 기업체 등의 건강관리로 건강진단, 직업병 유소견자 관리, 질병 유소견자 관리, 만성질환자를 관리하게 된다.

작업환경과 작업관리 업무로는 기업체의 작업환경관리 실태 파악과 작업장 순회 점검, 작업환경 측정 결과 사후조치, 유해 작업환경 개선 지도, 작업방법 지도를 돕는다.

또 정기적인 건강 상담을 통해 질병의 조기발견과 건강생활 실천 지도 등 기업체의 건강 상담과 건강증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외에도 근로자의 정기 보건교육, 채용 시 작업내용 변경에 따른 교육, 특별보건교육 대상 작업별 교육 등의 업무를 한다.

한편 청주 한국병원은 2014년 특수검진 시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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