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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세라믹기술원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센터 조감도. |
청주 오송에 전국 최초로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세라믹 센터가 생긴다.
충북도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향후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 산업을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206억원을 투입, 오송에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센터를 지난 달 착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이 센터는 급속한 노령화와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경조직 재생, 질병 조기진단, 치료 안티에이징에 대한 수요가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도는 소재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바이오 제품 개발로 충북의 바이오산업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오송을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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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와 충북산업연계를 통한 신규사업 발굴 추진 개념도. |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센터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능성 임플란트 및 조직재생 소재, 초고속 감염병 진단 소재, 뷰티케어 소재 등이 지역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현장 지향적 전문연구센터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융합바이오세라믹 소재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 용역을 통해 단양의 석회석, 영동의 일라이트, 옥천의 견운모 등 바이오밸리 마스터플랜 7대 거점지구와 연계해 광역경제권 육성사업 및 지역특화사업의 미래 비전을 도출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2단계 사업으로 2020년까지 110억원을 투입해 세라믹 제품 독성 평가, 생물학적 안정성 평가 등 시험분석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공정, 제품인증, 상품화까지 함께하는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헌동 충북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충북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가 오송에 건립되면 세라믹소재와 바이오산업 연계를 통해 신시장 진출, 기업 유입 및 일자리 창출 등으로 충북 바이오산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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