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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바리스타사관학교'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
국내 커피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고급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한국바리스타사관학교'가 15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서 문을 열었다.
바리스타사관학교는 충북보건과학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교육비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사)한국커피협회와 제휴해 운영된다.
이번 과정에는 전국 7개 대학 21명이 참가하며 오는 26일까지 2주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고급 커피마스타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약 2억5천만원을 투자해 고급 바리스타 교육에 적합한 최신 교육시설을 완비했으며, 교육비 전액은 (사)한국커피협회에서 부담한다.
또한 협회 소속 21명의 현장전문 강사진이 바리스타 1급 및 2급 과정과 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하고 커피관련 산업체 및 생산지를 방문해 실무적 감각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비즈니스모델 실현을 위해 (사)한국바리스타협회와 지난해 12월 바리스타사관학교 운영 및 커피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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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바리스타사관학교 입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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