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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중국 수출에 적극 대처" 주문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은 15일 중국 수출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지난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한 뒤 올해 청원생명 쌀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농산물뿐 아니라 가공·일반제품 등도 중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중국 우한시의 농산물 유통업체인 구진당과 '청원생명 쌀 수출계약'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출 물량은 총 80t(4억8600만원)이며, 다음 달 1차로 평택항을 통해 12t이 중국으로 수출된다.

이 시장은 또 "20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공무원의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도 했다.

이 시장은 "청주의 수돗물은 전국에서도 최고로 인정할 정도로 수질이 우수하다"며 "그러나 생산지 수질만 우수해선 안 되고 가정집 수도꼭지 수질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독주택과 아파트 등 가정의 수도꼭지 수질을 점검해 시민들이 마음 놓고 물을 마셔도 괜찮은지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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