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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1730개 일자리 창출 추진"

충북도가 올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을 통해 5개 시군과 함께 19개 사업, 34여억원을 들여 173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창출과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 단체 등 비영리법인과 컨소시업을 구성하여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직업교육훈련, 연구, 일자리창출, 창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도는 ▲충북고용전략개발포럼 ▲일자리공시제, 의료기기산업연구 등 2개 연구사업 ▲고용률 72% 행복일자리 프로젝트 ▲K-beauty 전문가양성 등 6개 특화사업 등 10개 사업에 2천545백만원을 확보하여 1560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처음 추진되는 '고용률 72% 행복일자리 프로젝트사업'은 충북지방기업진흥원과 함께 고용인프라 활성화, 일자리정책 홍보, 인식개선교육,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15개 세부사업을 팩키지로 취업인원 1330명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청주시는 ‘글로벌 중소기업 FTA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4개 사업 ▲괴산군 ‘괴산군 유기농산업화 추진을 위한 전문인력양성’ 등 2개 사업 ▲충주시, 진천군, 단양군이 각각 1개 사업 등 9개 사업이 선정되어 898백만원을 확보하여 270명의 교육훈련과 171명을 취업시키게 된다.

이중 단양군의 '휴양레저관광 로컬잡 프로젝트'는 힐링캠핑지도사, 레저안전지도사, 산악관광가이드 등 지역관광자원과 연계된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고용창출은 물론 휴양레저 관광산업 인프라를 확대하여 관광도시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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