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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효과 톡톡
▲ 셀트리온의 '램시마'.

셀트리온이 램시마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이 바이오시밀러 제품 램시마의 수출 증가로 전년 대비 2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셀트리온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어난 5천2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천541억원, 2천20억원으로 같은 기간 29.8%, 57.7%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유럽 수출이 본격화한 램시마 판매가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해 글로벌 판매 자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에 4천644억원 규모의 램시마를 판매했다. 지난해 셀트리온 전체 매출의 87.8%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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