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코리아텍, IP 전문인력 양성
▲ 코리아텍이 실시한 지식재산정보(IP) 검색 및 특허역량강화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최근 특허청 산하 기관인 (재)한국지식재산서비스 주관의 '지식재산(IP) 정보검색사(이하 IPS)' 양성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지식재산(IP) 정보검색사란 특허정보의 분석, 조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자격을 말한다.

지식재산은 이제 국가경쟁력의 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지식재산권 분야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도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업, 대학, 공공기관의 지식재산 교육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분쟁이 늘면서 기업경영에 있어 특허전략과 기술전략이 매우 중요한 지식재산정보화 시대에 IPS자격 보유자 같은 전문인력의 수요는 매우 높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특별교육에는 교내 지식재산 산업군 취업희망자 20명을 선발해 15시간 집체교육을 실시했다.

이중 14명이 최종 합격해 70%의 합격률을 보였다.

LINC사업단 관계자는 "최근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식재산 전문인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정부는 2017년까지 지식재산 전문인력이 1만2천여명 정도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식재산정보 검색 및 특허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지식을 갖춘 현장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