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 지원을 위한 '의료기기 100 프로젝트'(맞춤형 멘토링) 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이를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차세대 의료기기 100 프로젝트'(맞춤형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기 대상을 모집한다.
'차세대 의료기기 100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차세대 유망 의료기기 100개 제품(매년 20개씩 5년간)에 대해 개발부터 수출까지 전주기에 걸쳐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맞춤형 멘토링은 융‧복합 의료기기 등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를 매년 20개씩 선정하여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 허가, 수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맞춤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개발 단계별 정보 제공 ▲기술 향상 방법 제시 ▲기술 문제 발생 시 해결방법 개발‧제공 등이며, 각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가 인력풀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이번 '차세대 의료기기 100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국내 의료기기업체는 신청서를 의료기기정책과로 제출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으로 대상 의료기기를 확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맞춤형 멘토링에 관심이 있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신청‧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의료기기 통합정보 BANK 홈페이지(http:// info.mditac.or.kr/IntegratedInformation/main) → 알림마당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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