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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조명찬 교수가 미국 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의 석학회원(Fellow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FACC)으로 선임됐다.
충북대병원은 18일 조 교수가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큰 역할을 한 것과 심부전 분야에 관한 뛰어난 연구업적을 남긴 점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보건의료분야의 유일한 국가연구개발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장을 지낸 그는 지난 2004년부터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에도 지속해서 등재되고 있다.
현재는 충북대학교병원장과 대한심장학회 총무이사, 8차 아시아-태평양 심부전 학술대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1949년에 창립된 미국 심장학회는 전 세계에 걸쳐 5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심장질환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학회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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