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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총괄협의회 이만형 회장 만장일치 연임
▲ 대학특성화사업 총괄협의회 회장에 연임된 이만형 회장은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 있는 사업단을 만들어 나가는데 총괄협의회 차원에서 앞장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학특성화사업 총괄협의회 이만형 회장(충북대학교 기획처장 · 이하 CK총괄협의회)이 만장일치로 연임됐다.

CK총괄협의회는 지난 2일 청주 모식당에서 임원회의를 열어 초대 이만형 회장을 재신임하고 이같이 추대했다.

이 회장은 CK총괄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아 CK사업의 홍보와 사업단 간 교류는 물론 모범사례 확산 등을 통해 사업 성과의 극대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대학간 우수사업 성과를 발굴해 이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온 것은 물론 CK사업의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 회장은 초대 취임 당시 "CK사업단의 우수 사례를 대학 사회와 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한편 이를 통해 사업의 성과와 효과를 극대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권역별 및 전국적인 포럼 개최와 웹진 발간, 홈페이지 개설 등 CK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해 오면서 오늘의 성과를 일궈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창의적인 우수 인재 양성과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을 육성하는 것이 바로 대학특성화사업의 핵심"이라며 "대학 내 또는 대학 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 있는 사업단을 만들어 나가는데 총괄협의회 차원에서 앞장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경북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도시계획공학 석사를 취득 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도시 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1991년 9월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현재 충북대학교 기획처장과 문화재위원을 맡고 있다.

한편 CK사업은 2월 말 2차년도 사업이 마무리 되고 3월부터 3차년도 사업이 시작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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