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개발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일 특성화사업단이 주관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 개발 성과 보고회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가졌다.
NCS기반 교육과정 개발 성과보고회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진행된 NCS기반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실적에 대하여 성과를 보고하고 산업체, 정부 유관기관 및 대학 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 엄주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을 비롯해 유동구 ㈜삼미음향 대표, 교육과정 개발 참여 산업체 임직원,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 및 표준화한 것을 의미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특성화사업 1차년도인 2014년은 총 21개 학과가 참여해 산업체의 요구를 분석하여 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유형을 교육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산업체와 대학의 미스매치가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전자과, 바이오생명제약과, 작업치료과가 우수사례를 발표한데 이어 노희규 교수(아주자동차대학)는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4일 충북보건과학대 '취업‧창업 맞춤형 통합교육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능력중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NCS기반 현장밀착 교육과 취업·창업 촉진을 위한 대학의 다양한 정책을 격려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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