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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10년간 6억 기부
▲ '메디톡스 펠로우십 장학기금 기부 약정식'에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왼쪽)과 강성모 KAIST 총장이 약정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생명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메디톡스 펠로우십' 장학 기금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조성하고 6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메디톡스는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6천만원을 장학금으로 낼 예정이다.

KAIST는 생명과학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 재학생에게 매년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정현호 대표는 "앞으로 펠로우십의 대상자를 확대할 뿐 아니라 한국 생명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및 세계 최초의 비동물성 액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와 함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까지 자체 기술로 제조, 판매하는 연구개발(R&D) 기반의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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