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약산업의 창조경제 견인을 위한 CEO 조찬 대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승희 식약처장, 제약기업 CEO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약 개발을 위한 규제 개혁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한다.
식약처는 "최근 경제 불황, 중국의 추격 등 경쟁력 약화 우려 속에도 지난해 한미약품의 당뇨신약 기술 수출 등 성과는 제약산업이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우리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의약품 정책 방향을 제약업계 CEO와 공유하고 신약 개발을 위한 규제개혁방안 논의를 위해 제약업계 CEO 조찬 대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오후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SK케미칼 콤플렉스에서 '바이오의약품 규제개선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정부, 업계, 학계, 식약처 등 바이오의약품 산·학·연 전문가 등 48명이 참석해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주는 규제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책을 찾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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