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청주권역 공예창조벨트 조성

청주권에 산재해 있는 공예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청주·진천·괴산·증평·보은군 등 5개 시군과 함께 공예마을 창작환경 개선과 공예문화 특성화를 위한 공예디자인창조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직지룸에서 김호일 사무총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정협의회를 열고 사업기초계획 브리핑, 사업 설계를 위한 시군별 사업 의견 제시 및 토론을 했다.

공예디자인창조벨트 사업은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사업으로 지난해 정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단은 내년까지 36억원 상당을 들여 지역별 문화상품 개발, 공예마을 특성화, 작가 및 주민 역량강화 교육, 체험 및 축제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마케팅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별 대표 문화상품과 공예마을을 특화하고 전통공예의 현대화·글로벌화를 촉진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 등 주민들의 삶에 스미는 공예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5개 시군 담당 공무원 구성된 행정협의회를 운영키로 했다.

행정협의회는 청주시 문화예술과, 괴산군 문화관광과, 증평군 문화체육과, 진천군 경제과, 보은군 문화관광과가 참여하며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한편 청주에는 문의, 수암골, 형동리 등에 공예작가가 활동하고 있으며 진천군에는 문백면 옥동리 진천공예마을이 있다. 또 연풍공예촌(괴산), 민속체험박물관(증평), 속리산특산품거리와 전통공예작가(보은) 등이 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