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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통상사절단 인도 수출 깆대 꽂다
▲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가 구성한 '통상교류협력단'이 인도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의 '통상교류협력단'이 신흥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한·인도협회, 충북이노비즈협회와 공동으로 도내 화장품 · 태양광 관련 중소기업 관계자 20여명으로 '인도 통상사절단'을 구성, 오는 22일까지 현지에 파견했다.

이번 인도방문은 지난해 10월 충북TP를 방문한 우디트 라지(Udit Raji) 인도 하원의원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태양광 인버터생산 기업인 다쓰테크를 비롯한 도내 중소기업들은 다양한 산업기반의 인도 기업들과 수출판로 및 기술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시장개척을 위한 현지 상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 통상교류협력단 관계자들과 우디트 라지(Udit Raji) 인도 하원의원.

충북도와 충북TP는 방문기간 중 인도 상공회의소(PHD)와 전략적 우호협력을 위한 1차 MOA(Memorandum Of Agreement)도 체결했다.

지역기업들의 인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올 상반기에는 인도 하리아나주와 인도 상공회의소를 연계, 인도경제사절단이 충북에 방문할 수 있도록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13억 인구가 있는 인도시장은 침체에 빠진 수출시장을 타개할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충북지역의 다양한 중소기업이 인도시장에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실리적 지원과 맞춤형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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