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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관점 산학협력 최우수大' 한밭대학교
▲ 한밭대학교가 최근 3년 연속 '기업관점 대학산학협력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산학협력 우수 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김광주 한밭대 LINC사업단장(가운데)이 LINC사업단 우수가족회사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대학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한밭대학교가 한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우수 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전국의 대학 가운데 기업들이 평가하는 '기업관점 대학산학협력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과 대학의 신나는 만남으로 지역산업에 부응하는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통해 대학과 지역산업이 공생 발전하는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밭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 · 이하 LINC사업단)은 19일 오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LINC사업단 우수가족회사 인증식 및 2015년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주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들과 가족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산학협력의 상생 발전을 기원했다.

김광주 LINC사업단장은 2015년 성과보고회를 통해 "한밭대학교는 기업들이 평가하는 산학협력 인프라에서 전국 상위 10위권에 속하는 '대학산학협력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산학협력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면서 "탄탄한 가족회사 제도를 지속 발전시키고 기업의 성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용해 기업과 지역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광주 단장은 2015년 사업단 성과보고회를 통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모아 탄탄한 가족회사 제도를 지속 발전시키고 기업의 성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용해 기업과 지역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단장은 이어 "산학협력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가기 위해 대학교육 시스템 개선과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대학의 특성화 지원, 그리고 그동안 공과대학 중심의 산학협력을 대학 전체로 확산하는 한편 대학의 공급 역량과 기업의 수요 요구를 매칭하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대학의 모든 역량을 모아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산학협력 대학으로 발돋움 해 나갈 것"이라며 우수가족 기업과의 상생을 강조했다.

성과 보고회에 이어 'LINC사업단 우수가족회사 인증식'이 진행돼 그동안 실적이 우수한 ㈜동양케미칼 등 47개 가족회사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들 우수 가족회사들은 공동연구 개발과 미니클러스터, 공용장비 활용 등 각종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왔다.

또한 장학금 기탁, 현장실습, 취업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밭대는 전국 대학 최초로 지난 1993년부터 가족회사를 운영해 오면서 현재 1천853개 기업과 산학협력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김광주 단장이 우수가족회사에서 인증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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