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첨복단지 정주여건 오송이 비교우위"
▲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왼쪽)과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청주 오송과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중 오송의 정주 여건이 월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 소속 김경희(45) 사무관은 자신의 충북대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통해 두 첨복단지의 교통, 주거, 안전, 교육, 복지, 의료, 문화, 위락 등 5개 정주 환경 만족도를 조사했다.

오송 첨복단지 거주자는 교통 분야에는 45.3%, 주거와 안전 분야에서 32.1% 만족도를 나타냈다. 신서 첨복단지 거주자의 만족도 38.3%(교통)와 25.2%(주거·안전) 보다 월등한 것이다.

반면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문화와 위락이었다. 오송은 문화와 위락 시설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48.1%, 신서는 26.2%를 차지하면서 부문별 만족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만족도 조사는 오송과 신서 지역 공공기관, 연구기관, 학교, 기업 임직원 230명(오송 110명, 신서 12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1~20일 실시했다. 설문조사서 회수율은 97.7%이었다고 김 사무관은 밝혔다.

2009년 첨복단지로 지정된 오송생명과학단지(462만7602㎡)와 신서혁신도시(421만6496㎡)는 2013년까지 조성공사와 주요 국책기관 입주 등을 마무리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