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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LINC사업단 'World Class 도약'

호서대학교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사업단'이 벤처창업과 산학협력의 특성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조경제의 산·학협력 구심체로 평가받고 있다.

호서대 LINC사업단은 "2030년까지 '특성화 분야에서의 World Class 도약'을 목표로 New IT·차세대 에너지·융합기계부품·의약·바이오 등 특성화 분야를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1046개의 기업, 가족회사와 협약을 체결한 LINC사업단은 가족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실습과 글로벌 창업동아리, 호서 산학 기동대 등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현장실습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4주 이상(160시간) 산업현장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전공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실습 기간에 따라 2학점에서 18학점까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LINC사업은 산학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운영으로 지난 2014년 충남·북 1위, 전국 4위에 해당하는 취업률 61.6%(LINC참여학과 66.8%)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호서대 LINC사업단은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과의 산학협력으로 1차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앞서고 있다.

공학위주의 산학협력에서 탈피한 LINC사업단은 특성화된 산학협력으로서 낙후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해당분야 전문가와 학생, 재정지원 등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과 기업의 판로개척 확보에 나서고 있다.

산학협력분야 업무를 기업지원 콜센터(1588-5012)로 일원화 한 '호서 산학 기동대'도 LINC사업단의 강점이다.

'호서 산학 기동대'는 기업 애로기술이 접수되면 관련 전문가를 바로 매칭이나 현장방문 상담으로 대응 문제 해결을 신속히 지원하는 신속한 기업상담 지원이다.

이곳에는 기업 수요를 반영해 빠른 기업지원을 위한 공동장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해 재직자의 실질적인 교육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처럼 호서대학교에서는 맞춤형 기업 지원서비스를 통하여 현장견학, 현장실습, 취업연계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로 대학과 기업의 윈윈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현재 호서대 캠퍼스 내에는 크루셜텍㈜ 등 30여개의 기업과 안전성평가센터·나노, 디스플레이 관련 연구소 등이 밀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 클러스터가 구축돼 있다.

1995년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한 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해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과 3D 프린터 10대를 갖춘 무한상상실 거점센터까지 창조경제 시대에 맞춘 창업교육,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진우 LINC사업단장은 "창조경제시대 벤처정신을 가진 현장형 리더를 배출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산학협력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창의적 산학협력으로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지속적인 성과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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