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보과대 '특성화사업' 성과 공유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모든 교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특성화 전문대학' 사업 성과를 나눴다.

충북보과대는 23일 대학 합동강의실에서 박용석 총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2차년도 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된 'NCS기반 교육과정과 맞춤형 실무학기제를 통한 보건의료·과학기술 특성화대학 정립 사업'의 완료시점 도달에 따라 그간의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보과대는 2차년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통해 특성화계열 비중이 2014년 대비 3.9% 증가한 74.8%로 지역주력산업과 연계한 대학체제 개편을 이뤘다.

취업률도 대학 조사자체 결과 75%를 달성하는 등 대학의 제반 정량지표가 상승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또한 NCS기반의 교육과정 개발 및 적용이 전체 학과로 확대·시행되는 한편 NCS기반 학사행정시스템 구축을 통한 직무능력평가의 전산화가 완성돼 NCS기반 수업의 완성도가 높아졌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대학 관계자는 "맞춤형 실무학기제의 정착으로 현장실습의 양과 질이 강화돼 재학생의 실무능력 제고와 안전보건통합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능력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기초학습능력, 교수학습능력, 글로벌역량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충북지역 유일의 2영역 특성화대학으로 LINC사업과 일학습병행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