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 충남, 강원과 대전, 세종 등 충북 인접 광역 지자체들이 상생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에서 만난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권선택 대전시장, 최문순 강원지사,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시도 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중부권행정협의회를 결성키로 했다.
협의회는 오는 5월15일 대전에서 창립회의를 한 뒤 매년 4회 정기적인 회의를 열 계획이다. 도로와 철도 연결 사업, 관광 사업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면서 공동 이익을 위해 힘을 모을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국토의 허리인 중부권 4개 광역 지자체가 중부지역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모색하자는 취지"라면서 "앞으로 시도 연계 사업이 더욱 활성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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