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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식품㈜, 나눔문화 확산
▲ 24일 열린 보은군과 동창식품㈜ 간 식품기부 협약식에서 정상혁 보은군수(왼쪽부터 세 번째)와 김형진(왼쪽부터 네 번째) 동창식품 부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의 식육포장처리업체 동창식품㈜(대표 송동일)이 충북 보은군에 기초 푸드뱅크를 통해 식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보은군과 동창식품은 24일 오전 보은군청에서 협약식을 하고 기부식품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기로 했다.

동창식품은 이날 협약으로 보은군 기초푸드뱅크에 계속해서 식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보은군은 동창식품의 지원에 따라 푸드뱅크 대상자 선정과 지도 점검 등을 추진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지원하기로 했다.

동창식품은 4년 연속 자본금 우수기업, 5년 연속 흑자기업에 선정되는 등의 우수 유망기업이다.

지난해에도 돼지 등뼈 20㎏ 들이 2441상자(2억2700만원 상당)를 보은군 푸드뱅크에 지원했다.

동창식품 김형진 부사장은 보은 출신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보은군 기부 나눔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창식품의 사회공원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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