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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열린 청주산단 37차 정기총회에서 정붕익 이사장이 의안을 상정하고 있다 |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37차 정기총회가 24일 오전 청주산단비즈니스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는 입주업체 대표 등 220여 명이 참석해 201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감사결과 보고, 2016년 사업추진방향 보고 등을 진행했다.
또 총회 의결사항 중 이사회 위임의 건을 처리하고, 모범근로자 9명과 입주업체 대표 2명에게 충북도지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충청에너지서비스 박영수 대표이사의 퇴직에 따른 결원이사에 후임인 김찬호 대표이사가 잔여임기 2년을 승계하는 것으로 가결했다.
임기가 만료한 감사 2인은 낫소골프의 최광진 대표이사와 티케이씨 박용순 대표이사가 유임하는 것으로 승인했다.
정붕익 청주산단 이사장은 "지난해 메르스 사태와 세계경기 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입주기업들의 노력으로 눈부신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9년 조성한 청주산단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361개 회사 2만7091명의 근로자가 14조 6063억 원의 생산과 77억 2055만 달러 수출을 이뤄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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