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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 중부권 최고 교원양성 메카

최근 3년간 매년 100명 이상의 교원임용 합격자를 배출한 서원대가 24일 2016학년도 유치원·중등 교원임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축하연과 함께 총장과의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부 행사에서는 동문 교사를 초청, 신규 교사로서의 자세 및 학교 현장 분위기 등을 전달하는 선·후배 교사간의 상호 교류 시간을 마련했고, 2부 행사에서는 총장 및 학과 교수들과 함께 하는 축하연을 가졌다.

손석민 총장은 "매년 치열해 지는 교원임용시험에서 당당히 합격한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서원대인의 자긍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원대는 교원임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총장 및 학과 교수들과 함께 매년 합격자 간담회를 개최하며 신규 임용되는 졸업생을 격려하고, 수시로 동문 교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서원대는 이번 교원임용시험에서 체육교육과 25명, 유아교육과 21명, 윤리교육과 11명, 교육학과 8명, 역사교육과 8명, 생물교육과 6명 등 충북,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에서 모두 10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혜숙 사범대학장은 "서원대학교 사범대학이 최근 3년간 매년 10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보이며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교원 양성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며 "보다 내실 있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으로 사범대학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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