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청권 3개大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유치

충북대 · 백석대 · 배재대학교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설치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이 대학 안에서 보다 쉽게 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대학창조일자리센터 2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41개 대학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설치된다.

충청권에서는 3개 대학이 추가 선정됨에 따라 세명대, 충북대, 한남대, 배재대, 충남도립대, 백석대 등 총 6개 센터가 운영된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돼 있는 취업·창업지원 기능을 공간적·기능적으로 연계·통합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이곳은 취업을 앞둔 졸업 예정자 뿐 아니라 1~2학년 진로지도 교과편성 등 저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인문계 전공자 융합교육 등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자대생 뿐 아니라 타대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토록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용복지+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단위 ‘청년고용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 등 지원하기로 했다.

나영돈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지난해 선정된 21개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청년들에 대한 현장 서비스 전달체계로서 우수모델이 되고 있다"며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