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충북 청주사업장 여직원들이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위한 털모자를 만들어 기탁하기로 했다.
이 회사 기숙인 자치회(회장 박은옥)는 150여명의 회원이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랑나눔 활동의 하나로 아프리카 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를 채택했다.
이번 첫 참여를 시작으로 연간 4회 모자뜨기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기숙인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면서 주기적으로 털모자를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할 방침이다.
자치회는 폐의류를 모아 매 분기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한편 알뜰바자 수익금을 장애우 난방비로 지원하는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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