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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유니테크 사업단 기회특집] ②사업 목표는

◇ '차세대 에너지 선도대학' 구현

강동대학교 SMILE(Smart Mind Improvement Leader Elite) 유니테크사업단(단장 류정숙)은 전국 16개 사업단 중 신재생에너지분야(태양광 분야)로는 유일하다.

특히 충북에서도 유일하게 선정된 대학이다.

그만큼 충북이나 전국적으로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강동대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자원 고갈과 환경보호 측면에서 대체에너지 필요에 대한 시의성이 매우 중요하게 논의되고 부각됨에 따라 충북지역 주력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기반으로 타 대학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신재생에너지분야를 유니테크 사업분야로 선택하게 됐다.

이를 통해 강동대학교 신재생에너지과는 ▲특성화고인 부원고등학교(반도체전자과)와 ▲국내 10대 기업인 한화그룹의 주력회사인 한화큐셀㈜ ▲국내 태양광분야 최고기업인 ㈜신성솔라에너지 ▲태양광 핵심부품인 인버터 분야의 국내 최고기업인 ㈜다쓰테크 ▲태양광 시공 및 전기설비 전문기업인 대원전기㈜ 등 4개 기업과 유니테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솔라밸리 조성을 위한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비전 2014'를 선포하고 2025년까지 태양광 산업에 1조 8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 강동대학교 SMILE(Smart Mind Improvement Leader Elite) 유니테크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류정숙 단장.

특히 각 권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충주 기업도시, 음성 원남산단 및 혁신도시, 솔라그린시티(진천혁신도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타운(증평) 등 태양광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래 신성장산업인 태양광 산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는 충북의 슬로건인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에 걸맞게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충북지역의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정숙 사업단장은 "강동대학교는 ‘차별화와 역량강화를 통한 학생감동 창조’라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의 비전 달성 및 대학교육과 산업체 인력수급간의 불일치 해결을 실현하기 위해 산업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이에 충북도의 솔라밸리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신 성장산업분야의 국가기술 역량을 제고하고, 창조경제를 견인할 핵심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여 '차세대 에너지 선도대학'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류 단장은 이어 사업단의 정량적 및 정성적 목표도 제시했다.

정량적 목표는 협약된 유니테크 별도반 30명 학생의 취업률 100% 달성과 현장교육훈련(OJT) 1천277시간 이수 시행이다.

정성적 목표는 ▲솔라밸리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으로 유니테크 참여기업 확대 ▲ NCS 기반의 직무수행능력 통합교육과정 운영 ▲유니테크 사업의 우수사례 확산을 통한 유니테크 사업 선도대학 역할 수행이다.

▲ 유니테크 협약기업은 강동대와 취업보장형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NCS기반으로 현장실무형 기술인력을 양성하게 된다.(사진은 부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유니테크 협약기업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강동대학교 Uni-Tech 사업 추진 배경 

먼저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전망에 따른 대학 특성화 방향 도출이다.

즉, 충북지역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태양광 에너지산업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와 지역 산업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산업과 밀착된 산학일체형 인재양성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이와함께 ▲산업현장 직무능력을 강화하여 솔라에너지 핵심 전문기술인재 양성 ▲산업체 및 학습근로자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 현장훈련중심의 교육 내실화 추구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Uni-Tech 사업 전략의 연계성 강화로 시너지 효과 상승 등이 추진 배경이라 할수 있다.

특히 유니테크 사업 정책목표와 연계해 세가지의 사업 목표를 이루게 된다.

바로 청년들의 최대 현안인 '입시부담 NO', '청년취업률 UP'과 '국가기술역량 UP'이다.

먼저 '입시부담 NO'이다.

5년간의 협약기업 맞춤형 통합교육 과정을 통해 입시부담 없이 고등학교 단계부터 전폭적이고 다양한 복지 제도와 기숙사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NCS 직업기초능력 및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대학 교육인프라를 적극 개방하고 개인별 맞춤형 실무교육 체제를 실현하여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스펙으로 인한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능력중심 사회를 구현하게 된다.

▲ 강동대학교 유니테크 사업단은 전문시설을 활용한 현장형 교육 캠프를 실시해 이해, 공감, 배려 능력을 갖춘 21세기형 글로벌 리더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사진은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유니테크 선정 고등학교 1학년 30여명을 대상으로한 프론티어 캠프 진행 모습).

두 번째는 '청년취업률 UP'이다.

취업부담 없이 일학습병행제를 근간으로 충북지역의 중점산업이면서 미래 신성장산업인 태양광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핵심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100% 취업을 보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수요 맞춤형 산학연계 통합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한편 5학기 동안 몰입도 높은 현장교육훈련(OJT)을 실시, 협약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현하고 대학교육과 산업체 간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세 번째는 '국가기술역량 UP'이다.

직무능력완성도 평가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직무수행능력 성취도를 NQF(National Qualifications Framework) 및 신직업자격과 연계한 중·고급 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국가기술 역량을 증진하게 된다.

이같은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강동대 유니테크 사업단은 ▲고교-대학-기업 공동 협력체제 팀 구성 ▲자유학기제 공동 개최 ▲교원역량 강화 ▲산업체 인사 활용 교육 등의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류정숙 단장은 "강동대학교는 충북의 솔라밸리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신 성장산업 분야의 국가적인 기술역량을 제고하고, 창조경제를 견인할 핵심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참여기업체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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