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가 10년 만에 일본으로 수출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한 수출업체는 최근 이월면 에덴영농조합법인과 1억원 상당의 파프리카 5t 수출계약을 했다.
진천 파프리카 일본 수출계약은 2006년 이후 처음이다.
해당 조합법인에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 총 700t, 50억원을 수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프리카 전문 생산단지인 에덴농장은 기존 3㏊에 달하는 시설면적을 올해 두 배 가량 늘려 생산물량의 80%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군은 파프리카를 주요 수출품목으로 육성하기 물류비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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