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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총 윤태한회장 재 추대

충북경영자총협회(충북 경총)가 윤태한(청신운수㈜ 대표)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충북 경총은 26일 오후 청주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윤 회장을 3년 임기의 1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윤 회장은 이로써 지난 2007년 9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네번째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 조원식 고용노동부 청주 지청장,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영배 부회장, 회원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노사협력과 고용창출에 이바지한 한국보그워너티에스 김인배 대표이사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한국도자기㈜와 ㈜테크윈의 변기철씨가 충북지사 상을 받았다.

한국야금㈜과 노무법인 더휴먼의 송영권 원장은 청주시장상을, 충청에너지서비스㈜와 ㈜대륙 ENG의 원종태씨는 고용노동부 청주 지청장 상을 받았다.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1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 임원선임(안)을 진행했다.

윤태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경제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통상임금 확대와 근로시간 단축, 정년연장에 따른 임금체계 개편 등으로 갈등 표출이 우려된다"며 "경영계가 중심이 되어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진 노사관계를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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